[메디컬 동정] 희망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 후원

입력 2012-05-21 10:28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5월 19일 1시 30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기범 희망재단’에서 주관한 ‘희망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에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3천만원 상당을 후원하였다.



이 행사는 ‘심장병 어린이’, ‘다문화 가정’ 그리고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한기범 희망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기범 희망재단이 주관한 행사로서, 김승현, 김주성, 주희정 등 국가대표농구선수가 총 출동하며, 허재, 강동희, 한기범, 박찬숙 등 왕년의 스타선수, 최효종, 윤형빈, 정범균 등 연예인팀등, 남녀 올스타의 혼성경기가 국내 최초로 열렸다.



또한 환영사는 곽노현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대회사는 유정복 국회의원이 하여 자리를 빛내었고, 가수 보헤미안, 더원, 몬스터즈가 축하 공연을 하여 더욱 흥겨운 대잔치를 벌였다.



한국마이팜제약의 회장 허준영은 “회사 창립 이래 십수년 동안을 한결같이, 올림픽, 월드컵, WBC 등 매년 열리는 각종 스포츠 국제대회 때마다, 청소년에게 꿈을 주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국가대표팀과 대표선수들에게 후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면서, “이번 ‘희망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장병 환우들에게는 새생명을, 농구 꿈나무에게는 희망을 주고자 개최되었고, 그 취지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의 영양제 ‘이라쎈’은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날로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도 유명하다. 최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하여,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와 함께 인기 프로야구선수들의 초상을 사용한 체중감량 보조치료제 ‘알룬정’을 공동 개발, 마케팅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