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2분기 기대 하반기로 미뤄야.."-신영증권

입력 2012-05-21 09:17
신영증권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2분기 기대를 하반기로 미룰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가격 담합 소송과 관련해 미국 간접소비자들과 합의가 진행 중"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200억원에서 920억원 손실로 수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2분기 이후 LCD 업황 안정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 주가는 기존보다 12% 내린 3만원으로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