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하와이 상품 선착순 40만원 할인

입력 2012-05-18 16:54
수정 2012-05-18 16:55
레드캡투어(대표 표영수)가 오는 여름 휴가를 맞아 하와이 상품을 최대 40만원까지 할인 해 주는 선착순 조기 예약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렌터카 예약시 5% 할인과 하와이의 이웃섬으로 갈 수 있는 2백달러 상당의 하와이 주내선 항공권이 추가로 제공되고, 자신이 원하는 호텔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레드캡투어가 추천하는 하와이의 이웃섬은 빅 아일랜드 섬 투어로, 이 섬은 조성 연대가 짧아 기후와 지형의 변화가 풍부해 거대한 폭포와 난꽃 등을 관람할 수 있고, 특히 140m의 낙차가 있는 아카카폭포는 빅 아일랜드 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7·8월 여름 휴가 기간에 떠날 수 있는 이번 하와이 상품은 4박6일의 일정이며, 가격은 89만9천원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