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비스, N스크린 등 케이블TV 신기술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는 31일부터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전시장에 '케이블TV 미래관'을 설치하고, 케이블 네트워크 기반의 차세대 서비스와 유비쿼터스 세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케이블TV 미래관에서는 케이블망으로 구현하는 기가인터넷, 3DTV, 홈오토메이션, TV화상회의, GOD(Game On Demand) 등 케이블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세대 서비스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를 제외한 전시와 시청자 이벤트 참여는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kctashow.com)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