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해담채' 관심집중

입력 2012-05-17 14:25
수정 2012-05-17 14:25
◈ 신대방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해담채' 관심집중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갈 곳 없는 투자자들의 고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생활주택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토해양부의 '임대주택법 시행령'과 '5ㆍ10 부동산대책'으로 소형주택 거래에 있어 취득세와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감면혜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주거용 오피스텔의 주택임대 사업이 가능해지면서 그 인기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으며, 메이저 건설사들이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에 앞다투어 참여하는 이유도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여기에 알짜배기 투자처 도시형생활주택 '해담채'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 는 주인의식으로 무장한 건설업계의 새로운 주역 주식회사 그린플러스가 선시공 후분양으로 시작한 신림동 신대방역의 초역세권 '해담채'가 바로 그곳이다.



신대방역을 비롯한 신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보라매역이 근접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과 강남도시순환고속도로로 초고속 생활권의 중심이고 여기에 정원처럼 펼쳐진 단지 바로 앞 보라매공원의 싱그러움은 한 번쯤 꼭 살고 싶은 집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실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설계로 생활에 필요한 집기 및 가전용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자들의 보금자리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이 인기를 바탕으로 구로 '해담채' 2차도 준비 중 이어서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증명한다.



또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관악구, 그중에서도 밀집도 높은 2호선 라인 신대방역의 초역세권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투자가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며, 전용면적 약 13㎡의 소형주택으로 투자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강점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현재 신대방역 도보 2분 거리에 완공되어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며 실입주자들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문의전화 ( 02-826-1616 ) 또는 홈페이지(www.haedamchae.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