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그린카 핵심부품 EV Relay 공장 준공

입력 2012-05-15 19:51
LS산전이 국내 최초로 그린카 핵심부품인 EV Relay 전용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V Relay는 그린카를 구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파워 트레인(Power Train)에 배터리의 전기에너지를 공급 또는 안전하게 차단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이번 전용공장 준공으로 LS산전은 EV Relay 연 생산량은 10만 개 수준에서 올해 100만개로 늘리고, 오는 2015년에는 400만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자균 부회장은 “LS산전이 EV Relay 분야에서 이미 미국, 일본 업체와 함께 글로벌 3강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시장의 다크호스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데 이번에 준공한 전용공장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계 친환경차량 시장 규모는 연 31.7% 성장률로 2020년 약 1,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EV Relay의 경우 연 26% 성장률로, 2020년이면 1조 7,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