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인도네시아 영화 시사회 개최

입력 2012-05-15 14:10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지난 14일 명동CGV 영화관에서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시사회에는 니콜라스 딴디 담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과 제휴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데와 라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장은 "이번 영화는 한국에 진출한 첫번째 인도네시아 영화"로 "영화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