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북극해 탐사 교두보 마련

입력 2012-05-15 10:48
우리나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국내 최초로 북극해 국가의 EEZ,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탐사활동 수행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캐나다, 미국과 함께 북극 보퍼트 해의 캐나다 EEZ 내에서 환경과 에너지 등의 연구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연구가 최근 자원개발과 물류수송 등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해를 대상으로하고 있는데다 탐사허가를 받기 어려운 다른 나라의 EEZ 내에 진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