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화상영어 '씽크U 리얼스피킹' 인기

입력 2012-05-14 17:03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원어민 1대1 화상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씽크U 리얼스피킹’이 출시 2주 만에 7천5백명의 회원을 모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U 리얼스피킹’은 학습 대상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점을 감안해 ‘원어민 입모양 보고 단어 맞추기’, ‘원어민 설명 듣고 추론하는 게임’ 등 게임 요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원섭 웅진씽크빅 교육문화마케팅팀 부장은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도입과 맞물려 화상영어 학습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씽크U 리얼스피킹은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요소가 많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달까지 씽크U 리얼스피킹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 화상영어 필수 아이템인 웹캠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