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대쉬' 등 페북 게임 2종 출시

입력 2012-05-14 16:47
수정 2012-05-14 16:47
넥슨(대표 서민)이 '카트라이더 대쉬'(KartRider Dash)와 '주 인베이전'(Zoo Invasion) 등 2종의 페이스북용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카트라이더 대쉬'는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싱 SNG(Social Network Game)로,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된 이용자들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넥슨 관계자는 '매치 메이킹 시스템'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하기와 선물하기, 업적 및 주간 랭킹 등 소셜 플랫폼에 최적화된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플랫폼 특성에 맞춰 부스터 게이지 획득 속도와 공격형 아이템의 조작 난이도 등 게임 밸런싱도 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임 모드로는 '아이템전'과 '스피드전', '팀전'과 '개인전'을 지원하며, 온라인 버전에서 선보인 캐릭터와 카트, 트랙 뿐 아니라 페이스북 전용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 인베이전'은 동일한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합쳐 없애는 퍼즐 SNG로, 넥슨은 블록을 당기고 내리는 독특한 조작을 더해 속도감과 역동성을 가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찬 넥슨 신규개발본부장은 "카트라이더 대쉬와 주 인베이전, 각각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전세계 소셜 플랫폼 유저들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장르, 매력적인 소재, 특화된 게임성을 지닌 소셜 플랫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대쉬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kartriderdash)와 '주 인베이전 페이스북 앱페이지'(http://apps.facebook.com/zooinvasi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