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오늘 '로즈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러블리 패션을 제안했습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장미꽃을 손에 들고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블랙 미니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니원피스 사이로 아찔한 무보정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즈데이에 어울리는 패션이다", “각선미 너무 부럽다”, “붉은 장미와 검은 의상이 세련되게 어울린다”,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현주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서 美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