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日잡지 표지논란, 치마 속 직찍? '충격'

입력 2012-05-14 09:45
수정 2012-05-14 09:45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일본 잡지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구하라의 모습이 실린 일본 잡지의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문제는 잡지 하단에 구하라의 치마 사이로 비치는 허벅지 부분을 크게 부각시켜 놓은 것이다.



이 잡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소속사는 뭐하고 있냐, 스타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동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