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소기업청이 추진 중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두 단체가 공동으로 시행한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 타당성 조사' 사업을 통해 10개 프로젝트 가운데 2개가 해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한국환경기술은 2월 필리핀에서 150억원 규모의 폐기물 건조 기술을 수주했고, 또 다른 기업은 3월 칠레에서 40억원 규모의 LED 가로등 교체사업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해도 10개의 녹색프로젝트를 선정해 타당성 조사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해외진출을 고려중인 녹색 중소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