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1분기 영업익 48.5% 증가

입력 2012-05-11 14:15
동성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염색 관련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늘었습니다.



동성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216억원을, 영업이익은 48.5%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측은 "거품형 염색제 버블비 등 신제품 출시와 시장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