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유림공원서 12일 사생대회 개최

입력 2012-05-11 11:15




계룡장학재단이 내일(12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제3회 유림공원 사생대회’를 개최합니다.



대전지역 초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글짓기와 그리기 2개 부문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상금 2200여만원이 수여됩니다.



유림공원 사생대회는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들여 2년여에 걸쳐 조성해 대전시에 기부채납한 도시숲 명품공원의 개장에 맞춰 처음 실시되는 것입니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이인구 명예회장이 대전시민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도시숲 공원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공동체의 자리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