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2-05-11 12:56
◈ 주목받는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분양



수익형 부동산의 공급 과잉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희소가치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돼 화제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인근에 삼성반도체와 협력업체 임직원 20여만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탄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은 지하 6층~지상 11층 건물로 총 418세대가 들어간다. 분양면적 30.77㎡ ~ 68.16㎡ 풀옵션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동탄 메트로하임은 분양가 7,000만원~1억2,000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보장한다는 것과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어 빠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삼성반도체는 기흥공장·화성공장 외 201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 라인 증설로 인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및 3M기술연구소, 일동제약연구소 및 IT관련 1300여 업체 임직원 15만 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 또한 높다.



인근에 한림대학병원이 800병상 규모로 건축중에 있으며, 2012년 9월 준공예정이다. 한림대학병원 개원 시 입주할 2000여 명의 의사, 간호사, 임직원들의 임대수요도 기반이 된다. 현장인근에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Enter-6, 은행 및 업무시설이 집중돼 있다.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앞으로 동탄 신도시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877-8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