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법에듀의 초중고 영어전문 교육 프랜차이즈인 '해법영어교실'이 오는 5월 22일(화) 서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법영어교실은 3,0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40여종 300여권에 달하는 다양한 영역별 교재,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iBT 컨텐츠 등이 강점이다.
게다가 'iBT학습 및 실용영어 교육'에 초점을 맞춘 해법영어교실은 ‘국가영어능력평가(NEAT)’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면서부터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iBT학습은 물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기시스템과 연계해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는 5월 22일부터 매월 1회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하고, 영어교육사업에 뜻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법영어교실'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이고 탄탄한 본사-가맹주 간의 업무 시스템을 직접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단장인 김은실 단장은 “이번 5월 본사주최 사업설명회는 교육관련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들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