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은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글로벌 추천게임으로 소개되면서 일본과 독일, 프랑스에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월 첫주 일본, 독일, 프랑스에서의 가입자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18배 증가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법인에서는 ‘타이니팜’ 유저들을 위한 '제1회 타이니팜 동경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눈높이 마케팅 전략도 펼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