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양산신도시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중

입력 2012-05-10 10:02
수정 2012-05-10 10:02
◈ 반도건설, 양산신도시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 중



▷ 분양가 3.3㎡당 평균 725만원(최저 680만원대부터~),계약금(계약시)9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근 우수한 주거환경에 개발호재까지 쏟아지면서 양산신도시가 지난 2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무려 45.6%를 기록하는 한편 지난3월 LH 경남지역본부는 양산물금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분양결과 단독주택 용지 128필지에 대해 최고경쟁률 2,136대1, 평균 142.42대 1를 보이며, 전량 판매해 전량 판매해 화제가 되었다.



이 지역에서 분양한 반도건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물금택지지구 3단계 중 가장 노른자위 지역인 46블록에 위치하여 지하2층, 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95㎡로 1,210세대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청약지역 도단위 확대’시행의 첫 수혜단지답게, 평균 청약률 1.79 대 1의 보이며 전타입 순위 내 청약마감 되었고 초기 계약률도 높게 형성되어 양산신도시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수요자들이 몰린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혁신설계와 저렴한 분양가, 뛰어난 입지선점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춘 분양마케팅'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증산역의 더블역세권으로 부산까지 15분대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최대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였고, 도보거리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자리하여 교육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반도건설은 기존의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1,2,3차의 약 2,000세대를 분양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입주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설계구조와 서비스면적 확대, 커뮤니티 구성으로 단지 안팎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전 세대 4베이~4.5베이 4Room 설계하여 개방감과 조망,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고 욕실특화를 통해 대형평형에서나 볼 수 있었던 욕실구조를 도입하였는데,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또한 양산신도시 최초로 표준규격보다 20cm 더 넓은 지하주차공간, 단지 내 모든 시설을 카드 한 장으로 누릴 수 있는 1pass 스마트키 시스템, 조명등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인공지능 LED주차장까지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적용하였는데, 양산신도시 최초로 영어교육법인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이 조성되어 원어민 강사를 통한 전문 영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놀이방과 독서실?문고시설로 입주민 교육환경을 극대화하였고,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3개 면적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자리하여 최대동간거리가 174m에 달하며, 야외 미니퍼팅장, 약 1km에 달하는 단지 둘레길은 마치 공원을 연상시키는 등 단지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반도건설 양산반도유보라 4차 분양가는 3.3㎡ 당 평균725만원(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9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선착순 동·호수지정계약에 쏠린 관심고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