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가 국내 최대 샌드위치 브랜드인 ‘죠샌드위치’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바일 상품권 출시 기념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위메프는 현재 전국 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죠샌드위치의 광고와 홍보채널로 위메프를 채택하고 양사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는 20일까지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이용권과 5천원·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박유진 위메프 마케팅실장은 “죠샌드위치가 프로모션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충분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를 체감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점차 위메프가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홍보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