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코리아가 대학가의 건전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전국 21개 대학교에서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을 펼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 디아지오 코리아는 과음과 폭음이 빈번한 축제 기간 동안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캠퍼스 홍보대사 3기'가 '쿨 드링커 패트롤'과 함께 과음과 폭음을 일삼는 학생들을 단속하며 쿨 드링커 위반 경고장을 발부하고 책임 음주 5계명을 설명합니다.
또 특수 고글을 착용한 뒤 가상 음주 상태에서 균형 감각을 테스트해 보는 게임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디아지오 코리아는 8일 경기대를 시작으로 연세대(5/9), 광운대(5/10), 건국대 충주캠퍼스(5/14), 남서울대와 경희대 수원 캠퍼스(5/15) 등을 돌며 이번 캠페인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