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신임 글로벌자산배분부문 대표 이덕청 전무

입력 2012-05-09 10:23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자산배분부문 대표에 이덕청 전무를 임명했습니다.



이덕청 대표는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금융·경제 분야의 학문적 지식과 증권사·보험사·운용사를 두루 거친 오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 대표와 미국 법인 리서치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자산운용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