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제시카를 1분 질투한 적 있다" 폭로

입력 2012-05-10 08:28
수정 2012-05-10 08:28
소녀시대 티파니가 제시카를 질투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7일 방송된 KBS 2FM '홍진경의 2시'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 중인 태연, 티파니, 서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 질투를 느낀 사람이 있느냐"라는 DJ 홍진경의 물음에 티파니는 "예전에 제시카가 '금발이 너무해'라는 뮤지컬을 했을 당시 질투했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티파니는 "뮤지컬에 합류하기 일주일 전,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매니저에게 '나도 이걸 시켜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라며 당시 섭섭했던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또 티파니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제시카가 뮤지컬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났다. 멤버들은 물론 본인도 늦게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그 때 약 1분 정도 질투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여자가 여러명인데 당연히 서로 질투할 법하다", "1분질투라니 너무 귀엽다", "솔직하게 질투했다는 것을 밝혀 더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