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에 김천희 전무 선임

입력 2012-05-08 16:41
극동건설은 건축주택사업본부장에 김천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무는 경북대학교 건축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지난1982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해 건축공사팀장과 H-사업추진실장, G-하이테크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분양사업과 건축 전 분야의 영업, 기술, 품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소장 경력과 건축 경영 노하우를 갖춘 인물을 선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