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신한금융투자가 2015년 영업이익 1조 시대를 열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구조를 균형 있게 바꿔 모든 사업 부문을 업계 5위 안에 진입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증권회사의 수익구조가 브로커리지로 편중되어 있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자산영업부문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본사 영업 분야를 강화 중입니다”
강 대표는 특히 취임 이후 새롭게 선보인 세일즈트레이딩 부문에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회사자산 운용과 다양한 상품개발, 더 나아가 채권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특히 상품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 부문을 강하하고 있고 세일즈 트레이닝 부문 강화를 위해 좋은 인력들을 유치하고 있고 내부에서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타 증권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그룹의 매트릭스 조직과 함께 은행과 같은 공간에서 협업해 고객들에게 서비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강 대표는 솔로몬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불거진 신한금융그룹의 솔로몬투자증권 인수설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보도라고 일축했습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