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고, 꽃을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아
10년간 플로리스트로 살고 있는 곽미선 대표는 플라워 전문점 '스토리 플라워'를 운영하고 있다.
'스토리 플라워'는 생화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백일잔치, 돌잔치, 결혼식 등의 행사장에 출장을 나가
파티 분위기를 조성하는 플라워아트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매장 구석구석을 가득 채우고 있는 파티 스타일링 관련 소품들이 그녀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그녀가 소장하고 있는 파티 스타일링 관련 소품들은 1000 여 가지가 넘는다.
웨딩홀에서 아이보리 화이트톤으로 웨딩 꽃길을 장식하고, 꽃을 비롯한 돌잔치 상을 세팅하는
곽미선 대표의 하루를 통해서 플로리스트에게 필요한 창업 노하우를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8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스토리 플라워 010.537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