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5월 빛나는 피부, 한남동 '휴앤미'

입력 2012-05-08 14:57
한남동 '휴앤미' 피부관리실의 전윤나 원장.



대학 졸업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쪽을 알아보다가 피부관리업의 매력과 유망함을 보고 진로를 선택해 18년 째 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로 피부관리에 대한 개념을 체계화시키면서 점점 제품과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것은 좋은 일이나



최근 '외모열풍'의 영향으로 피부관리실 창업이 급증했고, 그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소셜커머스로 평균적인 관리비용이 평가절하된 것이



업계에 구조적인 문제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전윤나 원장의 피부 관리실은 큰 번화가는 아니지만 나름 작은 상권이 형성돼 있는 곳.



오랜 단골들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비교적 잘 운영해왔으나 여름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피부관리실의 가장 성수기인 만큼,



현 시점에서 좀 더 제대로 된 경영방침을 세우고 운영을 새롭게 하고 싶다.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 해답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8일 화요일 밤 10시



휴앤미 02.798.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