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깜찍한 청첩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준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청첩장이 나왔다. 정말 이 모든 게 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나름 신경 써 봤는데 예쁘게 봐달라"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정준하의 청첩장에는 만화영화 캐릭터 슈렉과 니모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슈렉은 턱시도를, 니모는 웨딩드레스를 입고있습니다. 평소 부르는 애칭을 청첩장에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정준하는 또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랑, 사랑 앞에서 바보인 키 큰 노총각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니모와 진짜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라는 재치있는 멘트를 넣었습니다.
정준하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치만점 청첩장이다” “슈렉과 니모라는 애칭 너무 귀엽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준하의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출신의 승무원으로 정준하와 4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