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20일 한국수학학력평가 실시

입력 2012-05-07 17:35
한국수학학력평가원이 주관하고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이 후원하는 제26회 한국수학학력평가(KME·Korea Mathematics Evaluation)가 오는 20일 전국적으로 시행됩니다.



웅진씽크빅은 한국수학학력평가는 지난 13년간 초·중학생 200만명이 응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학학력평가로 석차를 매기는데 중점을 두는 기존의 수학경시대회와는 달리 ‘평가 결과 피드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 평가 결과로 제공되는 개인별 분석표는 수학의 여섯 가지 영역과 인지적 행동(계산, 이해, 추론, 문제 해결력)을 기준으로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며, 전국, 시·도·지역별로 평균 점수와 석차도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시험 접수자 전원에게 진로컨설팅 서비스와 한국수학학력평가 기출문제 온라인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