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한국와이어스의 페렴구균 백신에 대한 공동 판매에 나섭니다.
유한양행은 한국와이어스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에 대한 공동 판촉과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한국와이어스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에 대한 수입과 마케팅, 영업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게 되며, ㈜유한양행은 새로운 적응증과 관련해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됩니다.
와이어스는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베나13' 백신 사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와이어스의 우수한 제품과 유한의 탄탄한 역량을 결합, 전략적 협의를 통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