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가 임페리얼의 브랜드 캠페인인 '2012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을 런칭,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2012 위 네버 고 얼론'은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오늘 캠페인 런칭과 함께 선보인 광고 영상은 '우리는 함께 간다(We never go alone)'는 주제에 맞게 장동건과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가 함께 등장해 그들만의 파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임페리얼은 오는 6월23일까지 브랜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을 통해 인터렉티브 무비 이벤트를 펼칩니다.
또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는 유명 매거진 화보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