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빵집 '포숑', 영유통·매일유업에 매각

입력 2012-05-04 17:45
수정 2012-05-04 17:44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대표와 롯데쇼핑이 베이커리사업서 완전히 철수합니다.



장 대표와 롯데쇼핑은 오늘(4일) 베이커리 '포숑'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블리스 지분 전체를 영유통과 매일유업에 매각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영유통은 신사업 진출, 매일유업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해 인수에 참여했고 영유통이 대주주로서 블리스 운영을 맡습니다.



한편 현재 '포숑'은 롯데백화점 본점 등을 포함한 전국 7개 매장에서 영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