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노화' 자밀라, 2년간 뭐했나 봤더니.."한국 그리웠다"

입력 2012-05-04 12:02
수정 2012-05-04 12:02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가 2년만에 급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 화제가 됐다.



이런 자밀라는 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뭐하고 지냈느냐"는 MC의 질문에 "2년 동안 두바이에서 가구 회사를 차리고 사장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밀라는 "가구 수출 사업이었다"며 "한국에서 연기, 가수, 모델 했었던 기억에 한국이 그리워 다시 돌아와 행복하다"고 말했다.



모델 등의 활동으로 한국에서 바쁘게 살고 있는 자밀라는 피부과 상담 코디네이터로도 일하고 있었다.



그는 "어릴 적 고향에서 학교 졸업하고 간호사 했었는데 한국 오니까 그때 생각이 나서 간호사 일이 하고 싶었다"면서 "모델과 코디네이터 일은 무척 달라 재밌다. 코디네이터와 다른 활동을 같이 하니 좋다"고 말했다.



또 자밀라는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클럽 자주 간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실제로는 아니다"면서 "남자들은 나를 쉬운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나를 만나면 생각이 빨리 바뀐다. 여자들은 질투하고 나쁜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