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소외 아동과 케이크 만들어

입력 2012-05-04 08:12
현대그린푸드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아동들과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3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 원생들과 함께 장래희망을 적은 쿠키로 케이크를 장식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