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리허설 현장에서 포착된 배우 김아중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김아중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 '백상예술대상 리허설'이라는 제목으로 드레스를 입기 전의 김아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지난 4월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2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와 함께 MC를 맡았다.
사진 속 김아중은 옅은 메이크업과 티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무대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부럽다", "작품으로 보고싶어요", "민낯 같은데도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나무엑터스 페이스 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