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기관 및 학교에서 인정하는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3년 연속 소비자 선정 신뢰기업 대상을 수상한 유학닷컴(대표 김용우)에서 올 여름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총 6개국에서 진행되는 해외영어캠프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유학닷컴 캠프는 정부기관이나 학교 등 선정 절차가 매우 까다로운 곳에서도 단체캠프 업체로 여러 번 선정 되는 등 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사진설명: 충북 진천군 장학생이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한인 1세 강석희 시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
◇ 미국 서부 캠프에 참여한 충북 진천군
지난 여름, 유학닷컴 미국 서부 캠프에 충북 진천군에서 선발한 장학생들이 참가하여, 캠프 기간 중 캘리포니아의 어바인 한인 1세 강석희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자긍심과 긍지를 갖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과학 및 수학 수업을 같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리더의 마인드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어 유학닷컴 캠프 게시판에 만족스러움 캠프였음을 나타낸 후기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나도 시장님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한국인이 다른 나라에 와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형준)”
“ 한국에서 경험 할 수 없는 많은 것을 경험했고 내 나름대로의 경험도 쌓으며 내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도 찾았다. (*시문) “
“수학은 우리나라가 진도가 빠른데 과학은 미국이 진도가 빠른 것 같다. 나도 노력하면 미국의 과학진도를 따라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수학시간에는 내가 옆에 있는 미국인친구들에게 가끔씩 가르쳐주기도 한다. 내가 잘해주어서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Korea를 뽐내고 싶다. (*효정) “
◇ 캐나다 밴쿠버 캠프에 참여한 소하 고등학교
또한, 광명 소하 고등학교는 지난 캐나다 밴쿠버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참여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벌써 3주가 지나고 아이들이 돌아올 날이 됐네요. 학부모 게시판 덕에 궁금하기만 한 아이들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보고 같이 웃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의 후기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게시판을 통해 매일 같이 자녀들의 생활을 생생히 볼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다.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는 학부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캠프 기간 내내 출발부터 귀국할 때까지 인솔자가 관리하며, 사전답사를 통한 엄선된 숙박시설, 참가학생들의 캠프 활동을 매일 글과 사진으로 담아 전달하는 학부모전용사이트, 24시간 연락이 가능한 현지 비상연락전화 서비스를 운영하여 안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학닷컴 캠프는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에는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