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어버이날 감사 선물 최대 50% 할인

입력 2012-05-02 13:58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어버이날'을 맞아 40만 원대 '반값 안마의자'를 선보이는 등 오는 9일까지 주요 선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반값 안마의자'는 안마의자 전문브랜드 ‘브람스’와 사전 기획해 1천대를 국내 최저가인 49만8천원에 선보입니다. 이는 온라인 최저가(89만1천원)보다도 44% 이상 저렴합니다.



홈플러스는 또 주요 건강식품을 저렴하게 마련, 광동제약과 공동기획한 광동발효홍삼액, 광동발효홍삼복분자액 2종(각 70ml*30포)을 국내 최저가 수준인 2개당 2만9천8백원에 판매합니다.



유한 츄어블멀티비타민,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유한 츄어블멀티비타민KIDs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도 각 2만9천8백원에 '1+1'로 판매합니다.



주요 브랜드 화장품 선물세트도 20% 할인, 주름개선과 피부탄력 기능성 화장품인 LG생활건강 테르비나 3종 특별기획세트를 14만4천원에, LG생활건강 수려한 천삼선유 3종 특별기획세트는 12만원에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