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슬픈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 등 동물 확대에 대한 사진,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랑이의 슬픈 사연'이 게재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랑이의 슬픈 사연'이라는 제목만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게시된 내용은 깨알같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 내용은 '으르렁'으로 시작해 '어흥'으로 끝난다.
웃음 포인트는 호랑이의 울음을 해석한 것. 게시자는 "집에 가고 싶어. 배가 고파. 엄마 아빠가 보고싶어"라고 호랑이의 울음을 재해석해 깨알같은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호랑이 확대에 대한 글인 줄 알았는데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내가 친구해줄게 어흥", "반전이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