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해외자원개발 가치 상승으로 순자산가치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보유한 모잠비크해상광구에서 지난해 10월 최초로 가스 발견 이후 지난 3월 또다시 가스전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한국가스공사가 보유한 지분 10%에 해당하는 총 9만톤의 가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현재 한국가스공사가 해외 11개국 20개의 유전·가스광구 탐사 개발과 더불어 LNG도입 연계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개발에서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배이상 증가한 30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