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다음 달 12일부터 열리는 엑스포를 앞두고 그룹관을 세부 전시 내역 등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그룹관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1천398㎡ (약 423평), 높이 25m의 건물에 4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고 그룹측은 밝혔습니다.
4개의 전시공간에는 '아름다운 만남'과 '변화와 성장', '새로운 진화', '함께,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를 통해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정면의 형상은 자동차와 철강, 건설, 부품, 물류·서비스 등 5개 부문을 잇는 소통과 교류, 무한 가치를 창조하는 자원순환형 그룹임을 표현했다고 그룹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후면은 현대차그룹의 이니셜인 영문 대문자 'H'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미래 비전을 표현하는 한편 엑스포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관심과 의지가 녹아 있다"며 "엑스포 기간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