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보급형 TV·블랙박스 출시

입력 2012-04-27 10:09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오늘(27일) 보급형 가전제품 시리즈인 '이것이 TV'와 '이것이 블랙박스'를 출시했습니다.



우선 '이것이 TV'는 37인치 풀HD급 LED 제품으로 가격은 49만9천원이며 27일 아침 11시부터 온라인 현대H몰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해 다음달초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이것이 블랙박스'는 네비게이션 전문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8G 제품으로 가격은 15만9천원에 선보이며 200대 한정수량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