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이 자사의 청소년 영자신문 제호를 'NE TIMES'로 변경하고 신문 활용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능률교육은 기존 영자신문인 '영타임즈(Young Times)'를 'NE TIMES'로 전면 개편하고 중등 대상의 'NE TIMES'와 초등 대상의 'NE TIMES Kids'를 매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NE TIMES'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유형 학습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을, 'NE TIMES Kids'는 영문 기사를 활용한 심화 학습이 가능한 워크북을 신문과 함께 제공합니다.
홈페이지(www.netimes.co.kr)에서는 원어민 음성 MP3 듣기, 한글 해석 보기, 단어장 등 부가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온라인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NE TIMES SPEAK)과 전화·화상영어(NE TIMES TALK), 쓰기 첨삭 서비스 등을 별도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