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애경유화(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애경유화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로 제조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며, 분할회사는 에이케이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한 뒤 지주회사로 존속합니다.
소유주식 1주당 0.36주의 비율로 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하며 분할 후에는 채형석(9.91%) 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40.96%를 소유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유지하게 됩니다.
지난 1970년 설립된 애경유화는 DOP(오르토프탈산디옥틸)와 PA(무수프탈산) 등 화학제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8천5백억원, 당기순이익은 3백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