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9일부터 45만9천원짜리 노트북 2천대 물량을 한정 판매합니다.
노트북 전문기업 레노버와 함께 출시한 이번 노트북은 듀얼 코어 CPU를 탑재한 15.6인치 제품으로 국내 유명 브랜드의 유사 모델과 비교시 가격이 40% 저렴합니다.
애프터 서비스는 용산, 부천, 의정부, 일산, 안양 평촌에 위치한 전국 34개 레노버 A/S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곧이어 다음달 초부터 유사 사양 제품 2천대를 비슷한 가격에 추가 판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