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오늘(24일) 대전시에 위치한 삼양그룹연구소에서 '제1회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 2012'를 개최했습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그룹은 연구소 R&D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연구과제 성공사례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연구과제 성공사례 공모에서는 삼양EMS 연구원팀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공로로 최우수상에 뽑혔고
삼양제넥스 연구원팀이 '큐원 홈메이드'의 브라우니·아이스크림 믹스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김윤 회장은 "미래성장을 위해서 R&D 역량을 지속 배양해야 한다"며 "연구기획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업성 있는 연구를 효율적으로 신속 진행하고 연구결과물을 조기에 사업화하자"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