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의정부점, 4일만에 매출 120억원

입력 2012-04-24 10:34
지난 20일 문을 연 신세계 의정부점이 4일만에 매출 12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매출 규모는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 당시보다 1억원 많은 것으로 신세계 점포 오픈 매출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신세계는 "방문 고객 수 역시 의정부 전체 시민수보다 2만명 많은 45만명으로 집계됐다"며 "서울 북부 지역 주민들까지 원정 쇼핑을 다녀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손기언 신세계 의정부점장은 "지역 고객들에게 쇼핑 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를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서 경기 북부 지역의 1번점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