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의 입술을 훔친 영애씨, 막차 포스터 '눈길'

입력 2012-04-23 15:02
개그우먼 김현숙(35)이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케이블 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10'(이하 '막영애')에 출연 중인 김현숙은 영화 '화차'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막차'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 김민희의 몸에 김현숙 얼굴이 절묘하게 합성돼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같은 포스터를 저렇게 패러디하다니 재치만점이다", "김민희와 달라도 너무 달라", "표정이 정말 압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0' 2화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한 산호와 함께 달콤한 핑크빛 연애행각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모습으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영애가 노처녀 타이틀에 종지부를 찍을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생을 훔친 여자, 화차'의 태그라인과 '산호의 입술을 훔친 여자, 막차'로 바뀌어 깨알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