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위스키 임페리얼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장동건을 임페리얼의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노리카의 한 관계자는 "장동건은 스태프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는 배우로 손꼽힌다"면서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을 브랜드 가치로 삼는 임페리얼 광고 캠페인의 취지와 잘 맞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페르노리카는 23일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내달 7일부터 IPTV, 옥외, 극장 등에서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