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핀그루나루, '카페 속 전시회' 진행

입력 2012-04-23 11:21
커핀그루나루가 올림픽공원 북문점과 홍대 2호점에 60여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스트리트아트 작가들을 초대해 표현의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페'라는 공간의 즐길 거리에 젊은 감각의 예술문화를 더해 카페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공원 북문점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27일까지 양자주 작가 개인전이 진행되고, 홍대2호점에서는 5월 3일부터 7월27일까지 박미리 작가 개인전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