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내일(23일)부터 “성과공유 확인제”의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지경부는 성과공유 확인 신청과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성과공유 확인제 종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과공유 확인제는 ‘도입기업 확인’과 ‘성과공유과제 확인’ 2단계로 운영됩니다.
지경부는 7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기업·기관별 확인제 실적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관은 “성과공유제 시행여부에 대한 공식적 판단과 객관적 실적 평가가 불가능해서 확산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서 “확인제 시행으로 성과공유제가 본격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